The 다낭요기 Diaries
The 다낭요기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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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님이니까 니가 알아서 다 해줘라는 식으로 중심을 못 잡고 흘러가면 말도 안 통하기 때문에 가라오케 여자 애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멍하게 고립되기 쉽습니다.
동남아 남자를 싸그리 욕하자는건 아니지만, 따뜻한 남쪽 나라일수록 모계 사회입니다. 한국의 경우 그래도 집안의 가장은 남자입니다. 하지만 동남아 따뜻한 나라의 경우 집안의 대장은 보통 어머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실장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의 경우도 한국인 실장님이 직접 응대까지 해주시고, 케어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만 딱 찝어서 집중 케어를 하기 때문에 에러 사항이나 불편 사항이 생겨도 바로바로 즉각 처리가 가능하니 여행을 온 관광객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응대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는 요즈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실 다낭인데요. 그 어느 곳 보다 인원도 많고, 나이대도 어리고, 하노이나 호치민 친구들도 많아서 부족함이 없는 곳이죠. 그 중에서도 다낭 하면 가라오케, 가라오케 하면 다낭입니다. 그만큼 시스템 잘되어있고 운영하는 업체도 많은 게 바로 다낭의 가라오케 시장입니다. 너무 당연하겠지만 같은 업종이 좁은 도시에 몰리면 업체들의 수준이 높아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그만큼 다낭 가라오케는 믿고 말고의 영역을 떠나서 어떠한 경지에 이른 다낭 유흥의 한 종류입니다. 저 김 반장은 다낭 가라오케 실장으로써 저희 찾아오시는 사장님들께 아주 행복한 밤을 전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사실 이런 말도 필요 없는 게 웬만한 업체를 가도 일하는 친구들 넘쳐 나고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아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은 노래방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이 좀 별론데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래방이라고 하니, 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다낭 가라오케는 비단 노래방처럼 안에서 놀고 나와서 숙소로 가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맘에 드는 친구를 잡아서 다낭의 밤 문화를 즐기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즉 가라오케 자리에서 신나게 즐기고 나와서 다낭 밤 여행을 즐기는 거죠.
이곳은 한국인 실장님도 계시고 접대 자리로 모시기 좋은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가 조금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가격은 한국에 비해 투명하고 정직합니다. 사람 숫자에 대비해서 술 세트로 들어갑니다. 그게 끝입니다. 총잡이 없어요.
철도왕님의 댓글 철도왕 이번에도 실장님이랑 가라오케 에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치 상으로는 보통 팜반동 근처에 있긴 하지만 여기는 서쪽 부근에 위치를 하고 있어 조금 불편 하실 수도 있기는 하지만 다낭 최대 규모인 만큼 그에 맞는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어딜가나 비쌉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다낭으로 많이들 남자들끼리 밤문화 하러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과는 조금 다른것 같지만 구성은 더 마음에 드네요ㅋㅋ 가격대 부담없이 즐길수 잇을것 같네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강남 가라오케는 주대 가격이 다른 한인업소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따라서 관광객 뿐만 아닌 다낭에 살고있는 교민들도 많이 찾는곳 입니다. 그리고 강남 가라오케는 다낭가라오케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직접 룸을 돌며 불편한것은 없는지 친절히 알려주시고 곧바로 피드백 해주는것도 또하나의 장점 입니다.
한번 시설도 요즘은 다 좋아서 벤츠 가라오케 처럼 애들 사이즈 잘나오는데가 더 땡기더라구요 각선미가 아주..
다시 잠결에 둘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깔끔하게 마무리했죠. 그 후, 아가씨에게 팁을 주면서 조용히 떠나려 했더니, 뽀뽀를 해주더군요.
아리 요새 에덴도 나쁘지않은 듯 하네요. 다른 곳도 추천해주신 거 보니, 손님이 많아서겠지요? 여튼 잘 놀았습니다.